이 시대의 목회자들이여, 그리고 사명자들이여!

종말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은 “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”과 “악한 종”으로 나누입니다.지혜롭고 충성된 종에 대해 주님은 “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누구냐”고 하셨습니다. 때를 따라 나눠 줄 양식은 “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”고 하신 말씀처럼 주 재림의 메시지를 가리킵니다(계1:3).

악한 종들에 대해서는 “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” 한 것처럼 성도들로 세속적인 생활에 전념케 하는 목회자 들을 지칭하신 것입니다.

이 두 종은 결국 어떻게 될 것입니까?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주인이 올 때에 첫째부활의 영광 가운데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는 축복을 받겠지만 악한 종들은 "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 하는 자의 율에 처하리라"고 경종하신 말씀대로 대환난 중에 떨어져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연단을 받게 될 것입니다(마24:44-51).

지금 하나님의 종들은 주님을 향하여 주 재림의 복된 메시지, 작은 책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. 이 작은 책은 그 비밀이 열려져 있습니다. 이 작은 책을 받아먹어야 합니다(계10:8-11). 주님은 재림의 그 날에 이런 종들을 “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" 할 마지막 추수의 사명자로 사용하실 것입니다.

“밤중소리”를 찾으시는 분들 중,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작은 책을 받아먹고 종말에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명자가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민병석 목사